이렇게 기쁠 수가!(ㅡㅡ; 전날 왔을수도?)
B.A.D 본편 2, 3, 4권 외전 1권, 미얄의 추천 2, 3, 4, 5권,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1, 2권이 왔습니다.
음침한 미소를 지으면서 기뻐하는 중입니다.
그 웃음소리는 가히 타인에게 보여주면 이미지의 타격이 상당한 수준이죠.(실제로는 안 웃고, 머릿속에서만 웃는 중이죠.)
여하튼 요즘 책이 고프니 이 사이에 쌓인 책을 후딱 읽어야 겠네요.
여러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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