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영...

오히려 나이먹으니 발랄하고 희망있는 이야기가 좋아지네요.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귀여운 애들이 놀고 뛰는 거라던가...

드래그 온 드라군

니어 레플리칸트

지어스(보쿠라노)

나루타루

같은걸 좋아했던 내가 참 무서운 놈이었구나

라는걸 느끼게됨(...)

현실이 이미 힘든데 그런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를

보고 느낄 필요는 없잖아!(...)

역시 사람은 희망이 없으면 말라죽습니다.

[스톤부르크]

보쿠라노와 나루타루라니 아니 이 사람이(...)

[적안왕]

적절히 읽어야죠.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도 좋지요.
예를 들면 크르노 크루세이더 애니.

[엔띠]

현실이 꿈도 희망도 없으니까요.

[마음속소원]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이야길 보셔야지요. 예를들면 악마전기 같은

페이트 제로같은

[순백의사신]

페이트 제로 정도면 희망 넘치죠.

[려음]

꿈과 희망이 가득찬 것은 역시 마마마죠. 우리 마느님♡

[시링스]

꿈과 희망이 넘치는 김전일과 코난 <......응????

[그림자.]

ㄴ 범인은 이 안에 있을테니까 말이죠. 희망은 있습니다.

[만월이]

김전일과 코난이 최고의 희망 만화 아닌가요??
아무리 머리를 써서 밤죄를 저질러도 다 잡힌다..이보다 희망찬 미래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나라 사립탐정들이 저정도 능력자라면 미해결범죄율 제로될 기세...

[黑月舞]

김전일이나 코난은 결국에 교훈은 권선징악으로 훈훈하게 끝나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