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나이먹으니 발랄하고 희망있는 이야기가 좋아지네요.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귀여운 애들이 놀고 뛰는 거라던가...
드래그 온 드라군
니어 레플리칸트
지어스(보쿠라노)
나루타루
같은걸 좋아했던 내가 참 무서운 놈이었구나
라는걸 느끼게됨(...)
현실이 이미 힘든데 그런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를
보고 느낄 필요는 없잖아!(...)
역시 사람은 희망이 없으면 말라죽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히려 나이먹으니 발랄하고 희망있는 이야기가 좋아지네요.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귀여운 애들이 놀고 뛰는 거라던가...
드래그 온 드라군
니어 레플리칸트
지어스(보쿠라노)
나루타루
같은걸 좋아했던 내가 참 무서운 놈이었구나
라는걸 느끼게됨(...)
현실이 이미 힘든데 그런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를
보고 느낄 필요는 없잖아!(...)
역시 사람은 희망이 없으면 말라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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