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런닝맨 오랜만에 재밌긴 재밌었는데
항상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뭔가 있어보이는 척 하는 편집은 여전하네요
근데 다 뻔한 내용 -_-
소설로 따지면 이 인물은 후에 ~~~하게 된다.같은 식이나
갑자기 테이프 돌리듯이 과거 회상식으로 나타나는 편집
게스트 누구한테 뒤통수 맞은것처럼 대체 뭐지? 이런식으로 자막 편집 등등
그런게 없었으면 재밌게 유지될 분위기 다 깨더군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런닝맨 오랜만에 재밌긴 재밌었는데
항상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뭔가 있어보이는 척 하는 편집은 여전하네요
근데 다 뻔한 내용 -_-
소설로 따지면 이 인물은 후에 ~~~하게 된다.같은 식이나
갑자기 테이프 돌리듯이 과거 회상식으로 나타나는 편집
게스트 누구한테 뒤통수 맞은것처럼 대체 뭐지? 이런식으로 자막 편집 등등
그런게 없었으면 재밌게 유지될 분위기 다 깨더군요 -_-;;;
다 김종국이 너무 우월하다보니, 생기는 아이디어 고갈...
최소 무도처럼 예측범위밖에서 반전이 일어나야되는데...
김종국 하나로 너무 뻔해져요.
오늘자 방송은 게스트가 참...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유재석이나 지석진이나 너무 설설 기더군요.
가방도 안열었는데, 빌빌대는거 보니...
저라면 가방 안열었을때 그냥 달려들어 떼버리겠습니다.
아무리 오락프로의 재미를 살리려 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억지스러웠죠.
김종국 눈치 너무 빨라서 재미없어요.
김종국에게 패널티를 좀 많이 부여하던가, 아니면 김종국도 예측못할 판을 짜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러닝맨 열혈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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