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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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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결국은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
12.07.16 00:14
조회
946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5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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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못자고 이불과 베개를 내팽겨치다가 화장실에 아이패드갖고 숨어 들어와서 이러고 있습니다.... 냐하하하하...

살아계신분있나요? 지금 폰이 아빠의 수중에 있어서...

아이패드로 한손을 딱 들고 다다다다 적고 있군요. 내가 생각해도 추한 장면이야!!!!  흠.. 심심하군요오.... 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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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7.16 00:14
    No. 1

    나살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16 00:15
    No. 2

    이제 자려는 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7.16 00:15
    No. 3

    살아잇지만 죽어야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7.16 00:15
    No. 4

    게임톡 들어가보세요!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6 00:17
    No. 5

    난 이제 죽으려고.. ㅃ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6 00:18
    No. 6

    마존이님 오오... 왠지 기뻐!
    꿀도르님 안녕히주무십시오
    짱아오빠님.. 설어계시믄 죽지 마세요.. 어허헝...
    이주현님.. 지금 폰이 없어요..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6 00:19
    No. 7

    얼.. 섭오빠도 죽는다아.. 흐에엥.. 오빠 죽지마!!! (얼떨결에 반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16 00:21
    No. 8

    데노야. 거기 이름을 적으면 영원히 불면증 없이 잘 수 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6 00:23
    No. 9

    아.... 아..... .... 묘쌤부터 적어드릴까욧!!!!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7.16 00:26
    No. 10

    방금 몰겜함. 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16 00:28
    No. 11

    흥, 거부한다. 저기 섭군부터 제거해버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6 00:32
    No. 12

    배 배금주의님;;; 대체 .. 모 몰컴이라고요 어느정도 나이되면 안하지않나요? 몰컴..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묘쌔앰-섭오빠는 제가 적어도 후기인중에서 제일 먼저 친해졌고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요 -(어뉘 잠깐 .... 왠지 순위를 매길수가 없군..;;그냥 다 좋은거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6 00:33
    No. 13

    낄낄... 내일 학교 안가시나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6 00:34
    No. 14

    헣! 제일 좋아하는 사람! 숨겨왔던 나~ 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6 00:36
    No. 15

    나의... 뭐요.... .... 학교따윗!!!예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6 00:41
    No. 16

    뭔가 섭섭왓섭님에게 고백을 하셨다구요. 껄껄껄 많이 컸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2.07.16 00:44
    No. 17

    내가 안그러니 차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란 말은 못한다만서도 그래도 적당히 자고. 자야 일어나지. 다음주쯤에 방학할텐데. 방학하면 그래도 핸드폰 받을 수 있겠지. 며칠만 더 참아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6 00:50
    No. 18

    패러디님 칫 섭오빠는 장난으로 여길걸요!?!?!?!?
    달빛형아 네.. ㅠ 쩝 바 받을수 있겠죠... 아 아마도... 안녕히주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6 00:53
    No. 19

    헐 진심이었다니... 충격. 난 이 교재 반댈세!! 으헝헝 귀엽던 동생이 갑자기 애인을 데려왔을 때만큼 충격이다. 정담에 커플이라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야!
    허허허... 충격이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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