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처음 접한지 2개월 드디어 디엠비 보기에 성공했습니다. 처음 살때는 신기한 마음에 인터넷과 게임에 정신이 팔려서 디엠비를 잊고 있었지요. 그러나 어제 가족 드라이브중 어머니께서 드라마를 보기를 희망하셨습니다, 그때 난 나도 스마트폰이 있어 하고 멋지게(사실 후덜덜 거리며 디엠비앱을 찾았음) 디엠비로 어머니의 소망을 이루어 드리고 우엉 나도이제 스마트해~ 하며 혼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다시 심심해서 디엠비를 보는데 채널검색실패~~~ 맨붕~~ 아무리 지역을 바꾸어도 자꾸 검색을 실패하고 하루가 지난 오늘 드디어 네이버의 도움으로 비밀을 찾았습니다,
그건바로!!!!!
안
태
나
!!
이것은 음모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완벽한 위장을 !!그것은 오른쪽 구석에 장식인척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2g인을 약올리기 위한 직원의 음모입니다, 어찌 2g인에게 안태나의 존재를 숨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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