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대생, 상온에서 시공을 비트는 물질 발견

그것은 자신의 몸.

시공이 비틀리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며 자신의 질량을 블랙홀 수준으로 끌어올린 경우.

[마아카로니]

하앍.

[씁쓸한]

오 능력자

[그믐달아래]

이거 포샵때문에 휘어진거 맞죠?

[거거익선]

인갼 베이가?

[엔띠]

어도비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김루빈]

아니! 노벨포샵상 받을기세

[[탈퇴계정]]

어도비가 저걸 해결해준다면 노벨평화상 수상????????

[윈드포스]

ㅋㅋㅋㅋ,,, 와~ 몸매좋네...하다가
이 글이 무슨 소리인지 고민하다가 .... 빵터졌네요.

[여유롭다]

ㅋㅋㅋ 저도 몸매쩐다하다가ㅋㅋㅋ
글제목과 동그라미를 보고알았네요ㅋㅋ

[유주]

fail!

[백수77]

ㅡㅅㅡ 진짜 한참을 고민하다 이해했음.

[[탈퇴계정]]

저도 한참 고민하다 빵 터졌습니다 ㅋㅋ
저 뱃살은 얼마나 줄였길래...공간이 저 만큼 휘는거지 ㅋㅋㅋㅋ

[페르딕스]

정말 재밌네요. 자신의 몸매를 향한 강력한 욕망이 시공을 비트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