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마왕을 물리치는데
어느 한 마녀가(마왕과는 협력관계였지 부하는 아님)
주인공을 200년뒤로 시간이동을 시킵니다
마왕이 사라진 뒤 마족은 자취를 감추었구요(인간계에 발을 들이지 못함)
마왕이 사라지면서 세계에 불균형이 찾아오며 마나나 마법등이 구현불가가 되거나 퇴화가 되어버립니다.
예를들면 10클래스의 대현자도 아무리 마나를 쥐어짜도 3클래스가 한계인 것처럼요.
그래도 마족이 없는 세상이라 평화를 유지하다가
인간들끼리 전쟁을 벌이는데
여기서 질문.
만약 그렇게 되면,
그곳에 마법사들이란 존재들은 어떻게 될까요
특히 이름을 날리던 마법사 들이요.
뭐 그럭저럭이거나 듣보잡들은 직업을 잃고 생계를 종사하지만
대마법사나 등등 이런 사람들은
마법을 재생시키려다 실패하겠고
사람들은 마법사를 등외시하고 배척하게 될라나요
그러다 아예 마법이라는게 사라져 버리는거죠. 맥이 끊겨서요.
위 설정은 조금 괜찮지 않나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는 저게 만족되면 이미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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