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로 연재하는 장르소설에 프로작가 십여명 안팍투입
그리고 공모전을 통해 신인작가 4명 발굴
말그대로 연재 기회를 주는 작가수는 10명안팍의 극소수 인원
이런 쪼잔한 방식으로 장르문학을 살리겟다는 네이버의
한심스런 작태에 웃음이 나오는군요.
결론 네이버 웹소설에 기대감을 너무 많이 가지시면 내상을 크게 입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술회엿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일별로 연재하는 장르소설에 프로작가 십여명 안팍투입
그리고 공모전을 통해 신인작가 4명 발굴
말그대로 연재 기회를 주는 작가수는 10명안팍의 극소수 인원
이런 쪼잔한 방식으로 장르문학을 살리겟다는 네이버의
한심스런 작태에 웃음이 나오는군요.
결론 네이버 웹소설에 기대감을 너무 많이 가지시면 내상을 크게 입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술회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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