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수능 기출을 뭘로 사야할까요?

이론 정리는 끝을 향해 나아가고 이제 많은 문제를 풀어볼 차례인데...

한국사가 제가 수능을 보는 2013년도에는 본래 국사 / 근현대사로 나뉘었던 것과 달리 한국사로 통합이 되어버리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나온 기출문제집은 서로 분리되어 있는 것뿐이네요.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고검(孤劒)]

고3 입시하고 재수 했을때
역시 광풍의 도가니인 m가 스터디의 손 모씨의
기출문제지와 강의가 좀 노동색깔이 짙긴 했었어도
괜찮았던 기억이..
아니면 세계사는 고 모씨 것도 괜찮았..

[IlIIIIIl..]

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을 풀었네요 저는 고1때. 저와 학년이 같다능 ㅋㅋ.

문과는 탐구공부하지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3:3:3:1이기때문에 사탐 2개가 1의 비율...

이과는 1:4:2.5:2.5 라...
언어는 등급 잘나와봐야 하등 쓸데가 없는게 대부분이고(정시제외 우선선발제외)
수리,과탐이 최고로 중요한!!!!

작년까지는 2:3:3:2였는데
올해부터 1:4로 바뀌면서 ㅋㅋㅋ

어찌됬던 94,95,96은 대학가기 참 힘든 마지막세대네요 ㅠㅠ
(베이비붐 끝물 97년생부터 입시생 50만) 94는 디아블로, 유로2012, 올림픽 2012, 95는 바뀐 첫 수능1세대 개정교육과정 첫세대 96은 대망의 월드컵! 앜ㅋㅋ

[임창규]

ㅠㅠ.
아무리 그래도 사탐을 버릴 수능..
전 수시 넣기에는 고2까지 정신 못 차리는 바람에 이미 망해서 정시가 유일한 희망이라..

[단단단단]

과목이 통합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출이 답이에요. 자이스토리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