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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입술이 계속 트네요...

작성자
Lv.56 sard
작성
13.01.27 23:54
조회
1,424

으으...

하품을 함부로 할수도, 웃을수도 없는 이 고통이란...
아무래도 니베아 립케어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물론 산 지 3일만에 잃어버리겠지만 말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27 23:55
    No. 1

    유리아쥬 립글로즈가 짱이에요 !! 만오천원이라는 게 함정이지만 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3.01.27 23:59
    No. 2

    제가 입술에 바르는 것 중 아는 거는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니베아 뿐...
    싸고 익숙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28 00:16
    No. 3

    틴트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3.01.28 01:33
    No. 4

    밤에 자기 전에 꿀을 입술에 바르고 랩으로 살포시 덮은 후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있다가 랩을 떼어 내시고 꿀은 미지근한 물로 살짝 씻어내시면 한결 촉촉해 진답니다.
    역시 보습에는 꿀이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구사(龜沙)
    작성일
    13.01.28 05:05
    No. 5

    초등학교 ~ 중학교 1학년 시절 까지 입술이 진짜 잘 텄거든요.
    원래는 니베아만 썼는데 5학년 때 부턴가 약국에서 팔던 걸 사기 시작했습니다.
    가격도 무려 니베아 보다 500원이상 저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니베아 보다 크기는 작습니다.
    굴기는 손가락 한 개 정도 되고, 색은 여러 색이었지만 제가 바르는 건 연두색이었습니다.
    다른 색도 발라봤는데 연두색 만큼의 효과는 없더라구요. 일단 연두색은
    한 번 바르면 몇 시간 정도는 갑니다. 무엇 보다 중요한 건 한 번 바르면 입술이 시원해져요.
    파스처럼 화악 올라오는 게 아니고 기분좋게 슬금슬금 올라옵니다.
    이거 바르면 얼마 안되서 도로 원상복귀 되더군요.
    그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혹시라도 약국에 가시게 되면 니베아 말고
    제가 말씀드린 거 특징 찾아보고 있으면 꼭 사용해보세요!
    효과 하나는 끝내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단순한인간
    작성일
    13.01.28 17:33
    No. 6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면 차라리 바셀린을 사실 것을 권합니다. 그럭저럭 쓸만은 하고, 손과 얼굴, 기타 부위에도 바르고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립글로스 전용으로 나오는 게 가장 좋기는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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