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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인정할 수밖에 없다.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
13.02.01 16:57
조회
2,030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드래곤볼은 단순 판매량만 봐도 이미 시대에 영향을 줘버렸습니다.

그 내용을 때려치고 판매량 만으로도 명작 반열에 올려놓을 수밖에 없군요.

단순 판매량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이리저리 고민해봤는데...

그 파급력을 무시하는게 불가능하네요...

하지만 달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달조가 드래곤볼만큼 팔리면 명작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당장에 감상란에서 저 글의 댓글만 봐도 달조 명작vs명작 아니다가 반반입니다.

대중, 혹은 의견을 피력하는 소수에게도 전부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

달조가 많이 팔렸다고 명작이라 하시는데,

39권짜리가 40만부 정도 팔렸답니다.

권당 1만부... 라는 소리입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희대의 XX소설을 볼까요?

2권짜리가 출판 1년도 안 되어서 전 세계적으로 2천만부 이상 팔렸습니다.

근데 그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판매량과 명작은 관계 없습니다.


Comment ' 4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2.01 16:59
    No. 1

    게임소설계의 명작인듯. 달조만한 파급력 있는 게임소설은 없었으니. 물론 게임소설이란 장르에 한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3.02.01 17:00
    No. 2

    드래곤볼의 경쟁상대가 없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슬램덩크, 유유백서, 타이의 대모험 등이 그때 연재중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1 17:03
    No. 3

    유유백서는 드래곤볼보다 늦게 나오지 않았나요.
    제가 아는 지식 선에서
    당시 도동파라는 토리야마가 잠깐 쓰고 버린(?) 기술을 갖다가 주인공 기술로 붙였으니까요.

    슬램덩크는 같은 아이큐점프인 걸로 기억하고, 타이의 대모험은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니르바나
    작성일
    13.02.01 18:01
    No. 4

    드래곤볼의 경쟁상대가 없었다라기보다는,
    드래곤볼이 연재된 무렵이 사실상 일본망가의 마지막 전성기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원피스나 강철의 연금술사와 같은 슈퍼베스트셀러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때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가뭄의 콩나듯 나오고 있으니 전성기라는 표현은 조금 무색하죠.

    드래곤볼은 당시, 시티헌터나 슬램덩크, 타이의 대모험, 북두의 권과 같은 이른바 점프계열의 소년만화였습니다.
    아이큐점프는 일본의 만화잡지가 아니라 서울문화사의 주간지였고요.
    슬램덩크를 소개한 잡지는 대원씨아이의 주간챔프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2.01 17:03
    No. 5

    게임소설계의 명작이라고 보기에도 좀. 팔렷다고 하는데 솔까 39권 다합쳐도 100만부는 넘어갑니까? 그렇다고 팔란티어만큼의 퀄리티가 있습니까?
    차원이동의 선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묵향도 100만부 넘은걸로 알고 있지만 명작소리 못듣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1 17:04
    No. 6

    묵향은 판매량 이전에 3권인가 4권에서 끊었으면 명작입니다.
    (아마 부정할 사람 없을 겁니다.)
    절제의 미덕을 발휘하지 못해서 오히려...
    이것만 봐도 판매량과 명작은 전혀 관계 없다는 게 드러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2.01 17:05
    No. 7

    팔란티어는 게임소설이 아니죠; 작가도 아니라하심. 팔란티어 나올때는 게임소설이란 장르도 없었음. 팔란티어 제외하고 보면 제일 많이 팔리고 인기있는 작품이니 명작 맞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2.01 17:07
    No. 8

    단순히 판매량으로 명작소릴 들을려면 충격적으로 팔려야하는데 100만부 넘게 나간 묵향도 그런 소리 못듣고 있는데 그 아래인 달조가 판매량으로 명작소리 듣기에는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죠. 다합쳐서 한 300만부정도 팔리면 그럭저럭 납득이 갑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3.02.01 17:09
    No. 9

    묵향도 소재가 참신했던 점은 있지만 4권에서 끊었어도 명작소리 듣긴 어렵습니다. 인상적인 소설이었다는 평은 들을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1 17:10
    No. 10

    무협쪽에서는 명작으로 불릴 만한 소설들이 꽤나 있죠.
    묵향은 가장 품질 좋은 단권만 놓고 봐도 레벨이 쳐집니다.
    엊그제 나왔던 글처럼 '입문용'레벨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2.01 18:44
    No. 11

    묵향 무협편 정도면 명작반열급인뎅...
    뭐 좀 낮게 쳐줘도 수작은 된다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3.02.01 17:03
    No. 12

    국내에서는 드래곤볼 vs 슬램덩크 구도였죠 점프대 ㅍ챔프의 간판

    근데 유유백서는 별로 재미없었음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1 17:06
    No. 13

    세계로 나가면 슬램덩크는 완전 듣보잡.
    농구팬이라서 기대를 했지만 동양권 벗어나면 완전 듣보잡이죠.
    세계로 놓고 보면 라이벌은 오히려 '캡틴 쯔바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1 17:05
    No. 14

    협소해빠진 한국 판무시장에서 한발짝도 못나가는 생명력을 가진 작품과 전세계 다양한 문화권을 포괄하여 압도적인 사랑받은 작품을 비교하는 것도 어불성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3.02.01 17:05
    No. 15

    게임소설이란 장르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줬나 생각하면 아니라고 답하겠습니다. 게임소설 장르는 달조 이후에 거의 유명무실한 장르로 변해가고 있죠. 최근 2년 사이에 제대로된 게임소설이 없을 뿐 아니라 나오는 작품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3.02.01 17:08
    No. 16

    그게 좀더 심해지면 대본소 무협만화 처럼 황성 하승남 사마달 야설록 등등 주요작가들 자체가 장르 전체 작품군이 되어 버리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3.02.01 17:12
    No. 17

    달조 이후에 달조식의 게임소설이 우후죽순으로 나왔지만 모두 아류였고 이 아류들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바람에 안그래도 깊이가 없는 게임소설계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일어났죠. 물론 달조가 가벼운 이야기를 반복하는 게임소설의 처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팔렸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3.02.01 17:06
    No. 18

    해적판에선 공작왕 시티헌터 북두신권 들도 드래곤볼과 동시대이긴 했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2.01 17:10
    No. 19

    달조의 비교대상인 게임 소설들: 디오, 올마스터, 아크, 어나더월드, 싸울아비룬,아르카디아 대륙전기 등등...

    이 중에선 충분히 게임소설계의 명작소리 줘도 될듯함. 제일 팔렸고, 제일 유명하고, 제일 많이 읽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1 17:13
    No. 20

    ........
    비교대상을 적어주시니 왠지 명작 같네요...
    뭔지도 모르는 소설들이 비교대상이라니........
    똥밭에서는 석탄이면 충분히 보석에 가깝다 이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2.01 17:15
    No. 21

    bl계, 팬픽계, 야설계에도 명작이 있는데 게임소설계에 명작이 없으면 안되란 법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2.01 17:18
    No. 22

    그런데 솔까 감상란에서의 명작,걸작이란 단어의 뉘앙스가 엄밀히 말해서 장르문학 전체를 포괄해서 말한것처럼 저는 느껴지는데 만약 그렇다면 달조가 그 정도의 급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3.02.01 17:13
    No. 23

    차라리 아르카디아가 낫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어린 독자들에겐 별로 였을거 같긴 하네요. 신마대전 이후론 다 그 아류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2.01 17:15
    No. 24

    그니깐 단어의미를 다르게 받아들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게임소설내에서는 그나마 우위를 들수 있는게 달조겠지만(게임소설안에서의 명작)
    보편적으로 생각되어지는 걸작,수작에 못미친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3.02.01 17:17
    No. 25

    tgpi 나 매직엔 드래곤 신마대전를 합하면 달빛조각사 나오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1 17:17
    No. 26

    학교가 똥통이면 50점이 전교 1등이라는 논리... 로군요 ㅜㅜ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근데 이렇게 인정 받으면 과연 기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3.02.01 17:19
    No. 27

    왠지 일본에서 일어나는 소드아트온라인 대박에 따른 찬양론자의 명작드립과 겹치긴하네요. 물론 판매부수는 비교도 안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2.01 17:22
    No. 28

    소드아트온라인은 달조랑은 비교가 안되게 팔렸죠. 워낙 팔려대서 그 판매량만으로 어쩌면 명작소리 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솔까 판매량이 뛰어난건 사실인데 라노벨에서의 입지랄까 임팩트랄까 그런건 부족해서 전 명작은 아닌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3.02.01 17:28
    No. 29

    저도 재밌긴 했지만 명작소릴 듣기엔 부족하죠. 일단 진행이 너무 뒤죽박죽임. 1권 내용에 요즘 출판되는 프로그래시브, 각권의 외전 등을 설정오류난거 메꿔서 순차적으로 지금 필력으로 집필한다면 명작은 못되도 수작은 될만할지도 모르겠네요. 판매량이 넘사벽이라서 대단하긴 하더군요. 작년에 소아온이랑 액셀월드랑 합쳐서 천만부 넘었다던데....올해엔 소아온만으로 천만부 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7-8권은 더 나올거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브로큰팬텀
    작성일
    13.02.02 00:23
    No. 30

    소아온은 기본적으로 라이트노벨이고, 또 사는 시장이 발달된 케이스죠.

    그리고..

    소아온보다 더 많이 팔린 라노벨은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1 17:24
    No. 31

    소아온, 본 적도 없지만 그 파급력은 이미 알고 있죠.
    과연 일본이 달조를 알기나 할까요? 파급력은 있을지 걱정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2.01 17:26
    No. 32

    라노벨에서 명작,수작이라고 불릴만한건 은영전,슬레이어즈 정도가 떠오르군요.
    이것들은 팔리기도 무식하게 팔렸고 평가도 좋고 파급력도 컷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3.02.01 17:29
    No. 33

    한국 장르소설분야에서 게임소설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 소설중에 대표적이 소설이 달빛조각사라는건 부정할 수 없죠. 게임소설이 우후죽순처럼 막먼들어진것도 달조 이후부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3.02.01 17:31
    No. 34

    개척한건 아니죠. 그이후 쇠퇴한 장르인데....게임소설 활성화에 기여한 작품이라면 신마대전이라고 생각하네요. 달조 이후 나온 작품들은 거의 수준 이하였고 오히려 게임소설 장르에 대한 몰락만 재촉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3.02.01 17:35
    No. 35

    신마대전으로 정점을 찍었죠 2005년에 완결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2.01 17:30
    No. 36

    그럼 게임소설계의 선구자정도로 정리하죠. 후후후
    솔까 저는 여전히 달조에 명작,걸작이라는 말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고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2.01 17:35
    No. 37

    아니 어떤분이 제가 드레곤볼이 책으로나오면 명작으로 불려냐 하고 질문하니까
    꼬투리잡는다고 머라고 하면서 외 달조하고 드래곤볼하고 비교를해요

    이건 비교하면 안되요 영역이달라요 영역이
    그럼 스타워즈하고 드래곤볼하고 비교 해보실래요 ?

    드레곤볼은 일본 망가로시작해서 적극적인 지원하에 외국까지 퍼져나간거고
    달조는 좁디좁은 한국 장르시장에서 킬링타임용이라고 하지만 그레도 39권까지 어째든
    독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계속 나오는 책이에요

    제발 비교할걸 비교 하세요

    달조는 누가마리고 해도 겜판타지 에서는 명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1 17:37
    No. 38

    호랑이 없으면 여우가 짱인거고 우물 안에서는 개구리가 킹인거죠 뭐...
    비교대상이 그보다 더 개차반이니 잘 나갈 뿐...
    달조 - 명작(X) 겜판에서의 명작(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서야(書夜)
    작성일
    13.02.01 17:57
    No. 39

    열심히 글은 쓰는데 인기는 없고, 출간은 하고 싶은데 출간 근처에도 못 가고.
    자랑할 건 글 빨리 쓰는 속도, 그것도 아마추어들 사이에서나 빠른 수준밖에 안 되고.
    1년 넘게 노력은 했는데 나아지는 건 안 보이고.

    그 사이에서 비뚫어지고 비뚫어지고 비뚫어지고.
    참 안쓰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서야(書夜)
    작성일
    13.02.01 17:57
    No. 40

    이 이상 이 글에 댓글은 안 답니다.

    쌍욕을 하시건, 무시를 하시건, 뭘 하시건 간에 좋으실 대로 하세요.
    그럼 존 하루, 존 주말들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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