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야말로 호러 였습니다.
어디서 나는 소린지 여자 비명소리와 고양이 소리 중간정도의 소음이 잠들거 같으면 들려와서 짜능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아파트 뒤에 작은 동산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진짜 여자비명소리면 어쩌나 걱정도 되더군요. 오늘 동네에 별다른 사건사고가 없어서 범인은 고양이같습니다만...
혹.. 혹시 귀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는 그야말로 호러 였습니다.
어디서 나는 소린지 여자 비명소리와 고양이 소리 중간정도의 소음이 잠들거 같으면 들려와서 짜능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아파트 뒤에 작은 동산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진짜 여자비명소리면 어쩌나 걱정도 되더군요. 오늘 동네에 별다른 사건사고가 없어서 범인은 고양이같습니다만...
혹.. 혹시 귀신???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