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일단은 국가 이미지개선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그 외에는 딱히 바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다양한문화 경험? 다양한 가치관?
값싼 노동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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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노동력 증가는.. 우리나라에 안좋은점이죠.. 그 노동력으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이 피해를 입으니. 괸히 다문화가 서구사회에서 21세기 최대의 실패작으로 꼽히는게 아닙니다..
국가적으로는 좋습니다. 임금의 하락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고 국제시장에서 경쟁력 향상을 의미하니까요.
흠 솔직히 말해도 될까요? 개방된 성문화요. 그리고 백인이라면 과도한 호감과 친절함.. 흑인이라면 사람들의 천대. 이정도?
으음...이것도 약간 부정적인 이미지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유전자의 흡수?
학교에 미남 미녀가 많아질 기회가 생깁니다. 실제로 제 사촌동생 중학교 졸업식을 갔는데 러시아 혼혈 여학생을 봤습니다. lol 눈호강하고 왔습니다.
공장근처 교회 가보면 2차 혼혈들이나 1차 혼혈들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쁘거나 잘생긴 혼혈보면 대부분 1차이고.. 이상하면 2차임..
한국 + 일본인 조합도 괜찮더라구요 +_+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이 귀화하면 우리나라에서 그 기술이나 능력을 이용하기 쉬워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죠. 스포츠 선수의 경우가 쉬운 예가 되겠군요.
근본적으로는 외국인인지라 차이가 있을지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1. 국부의 증가(이민 온 사람의 재산만큼 업) 다른 관점도 있긴 하지만 보통 국부는 국내, 혹은 국민들의 부의 총 합으로 이야기하죠. 2. 국가 가치의 증대(개인이 소유한 육체적, 지적 능력만큼 가산) 비슷한 개념이긴 하지만, 위쪽이 현실적/산술가능한 측면이라면 이쪽은 미래적이고 비산술적인 요소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유전자 풀의 다양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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