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일찍 잠들었더니 눈을 뜨니 새벽이네요.
사방은 고요하고 배는 출출한데
딱히 먹을 만한게 없네요.
애써 자판을 잡아보지만
오늘 올릴 연재분은 잘 안써지고
서재에 잡다한 글만 채우고 있군요ㅎ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조금 일찍 잠들었더니 눈을 뜨니 새벽이네요.
사방은 고요하고 배는 출출한데
딱히 먹을 만한게 없네요.
애써 자판을 잡아보지만
오늘 올릴 연재분은 잘 안써지고
서재에 잡다한 글만 채우고 있군요ㅎㅎㅎ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