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시험 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에전에는 한자를 일고 쓰도 무슨 의밍니지 몰랐는데 도리어 이젠
글이 보입니다. 한 번쓰면 머리에 쏙속 들어오니... 다행이네요.
일단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이 있을 때 시험을 치르려고 합니다.
마치 CNN의 앵커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듯이 한자 음만 보면
글이 연상되더군요.
그게 아마도 오래 전에 옥편 찾아가면 봤던 중국 무협의 영향력이 컸고,
대학 노트 100여 권을 볼펜만으로 습작을 집필 할 때 한자를 직접 썼던 것이
유용한 것 같네요.
잘 돼야 할 텐데.... 걱정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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