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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
13.06.29 12:41
조회
3,552

흔히들 기호식품이라 말하면서 ‘술이나 담배나 마찬가지 아니냐‘ 라고 하긴하는데 술은 적당한 알콜은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 하잖아요.


비흡연자 입장에서 보면 담배란 환각증세만 없는 마약이나 다를 바 없는거 아닌가요? 뭐 담배를 피면 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마음이 진정되고, 똥도 잘나오고 등등 장점이 있다지만 사실 안피는게 더 심적으로 건강하고, 배변도 잘 되잖아요. 담배를 펴서 좋아지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인데 근본적인 문제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없애기 힘들지만 인류전체의 미래를 봐서도 담배는 없어지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술,담배,섹스,마약 등등 인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은 규제가 쉽지 않죠. 담배값에도 ‘너 이거 피면 폐암으로 죽어’라고 써봐야 ‘그래 죽지 뭐’하고 피는 담배란게 인류에 있어서 정말 존재가치가 있긴 한건지 의문....


개인적으로 정말 정부에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세랍시고 담배값을 올리는 것보다 금연정책을 좀 적극적으로 펴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애연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글쓰시는 분들은 담배를 거의 달고 사신다던데.


Comment ' 25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29 12:42
    No. 1

    동의 보감에
    지네를 먹은 아이에게
    담배재를 물에타 먹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9 12:56
    No. 2

    음... 근데 지네먹은 아이를 위해 아버지가 폐암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담배를 항시 피울 수야 없죠. 그리고 사실 한의학에서 지네도 약용으로 쓰이지 않았던가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6.29 12:53
    No. 3

    웃기는게요, 그렇게 금연정책을 펴면 뭐합니까, 담배공장은 문을 안 닫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9 12:56
    No. 4

    그러게 말입니다. 국민을 위한 금연정책이란 플랜카드가 무색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6.29 13:05
    No. 5

    담배가 백해무익이라니요.
    비흡연자(안피운지 10년)이지만, 참 무책임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을때 피우는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줍니다.
    스트레스 받고 해소 못시켜서 수명 하루 단축하느니,
    담배피워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수명 10분 단축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 때가 있습니다.
    물론 흡연이라는 것 자체가 담배 속 성분에 중독되어
    금단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습관이 된 시간대에, 상황에 따라 피우는 것이라
    참 안습인 기호품이긴 하지만요.
    흡연자들의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가 먼저 선행되고 굳어져야할 일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9 13:13
    No. 6

    뭐 문제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담배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그리고 중독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지만 중독 그 자체보단 중독에서 오는 폐기관, 심장기관의 질환과, 간접흡연에 대한 문제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실 담배가 나와 남에게 아무 해가 없이 스트레스 해소만 가능하다면 백번천번 중독이 된다한들 무엇이 문제일까요.

    근데 금연한지 10년 되시는 분이 담배를 예찬하시는 건 좀 아이러니하면서도 웃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6.29 14:21
    No. 7

    담배 예찬은 아닙니다.
    필사람은 피우게 놔두자, 흡연자는 스스로 금연하지 않는 이상 흡연할 권리가 있지 않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6.29 13:11
    No. 8

    약간의 술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현재 술로인한 사고나 사건은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문제고 또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술과 담배. 어느것이 더 이롭고 또 해롭다는, 정도를 가지고 접근하는건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담배만 놓고 보자면, 현재 적극적인 금연정책이 어느정도 타당성도 있고 또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전 금연한지 3년이 훌쩍 넘었고, 그전까지 제가 아는 모든 친구와 지인들 중에 제가 가장 골초였습니다. 흡연기간도 10년 가량이었고요. 그래서 담배가 몸에 얼마나 좋지 않은지 잘 알고 또 끊어보니, 금연이 그 어떠한 명약보다도 몸을 더 좋게한다는게 실감날 정도죠.

    그러나 현재 정책의 적극적인 부분이 무리하고 또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는 경향이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댐에 물이 세면 그 원인을 파악부터 하고 대처를 해야 하는데 그냥 틀어막는데 급급한, 그런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비흡연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해소하는 방향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비흡연자의 불편함을 그대로 흡연자에게로 전가 시키는 것 밖에 안되고 있죠.
    담배 한값을 5천원으로 올리는것 보다는 2500원 짜리 담배를 사서 2500백원 가량의 비용을 지불하고 흡연실을 이용하게 하는 그런 정책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합니다.
    담배세수에서 일정액을 끌어다가 그런 흡연실을 만들고, 그 유지비용은 흡연자들의 이용금으로 충당하는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6.29 13:15
    No. 9

    고등학교나 사회나 다 같이 숨어서 피우게 만드는 환경이 흡연자를 더 흡연에 집착하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흡연실 정책이 있다면 참 이상적이지만, 어릴때 부터 교육이 선행되어야 많은이들이 지킬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9 13:15
    No. 10

    개인의 절제된 취미로 따지자면 말입니다. 음주를 적절히 즐기는 것과, 담배를 적절히 즐기는 것. 음주는 적절히 즐기면 아무 해가 없지만 담배는 적절히 즐긴다한들 해가 크다는게 문제겠죠. 술이나 담배가 아니라 그 어떤 것이라도 과하면 모두 해롭습니다. 그런 의미로 따지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정책에대한 문제에대해선 모두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6.29 13:27
    No. 11

    음주를 적절히 즐기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퍼져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음주운전, 주폭, 성폭행 등등 어느곳하나 술이 끼이지 않는 곳이이 없죠.
    개인에게는 술과 담배 어느것이 더 나쁜가 저울질 하기 어렵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너무나 명확합니다.
    술로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다고도 하죠.

    애초에 우리나라 자체가 술담배에 너무 관대한게 있었죠. 술로 인한 심신미약이라던지 길거리에서 아무렇지 않게 뿜어대는 연기라던지.
    일단 문제인식으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느 문제던지 그것을 인식하는것 부터가 시작이라고 하니, 앞으로 술담배에 대한 올바른 정책과 국민들의 참여로 많은 부분이 바뀌어지고 또 좋아지리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9 13:38
    No. 12

    아니요, 현실적인 부분을 차치하고 그냥 그 자체로 인간에게 득과 실이 되는 부분만 본겁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이세상에 존재하는 취미생활 중 인간의 이지를 흐르러뜨리는 모든 취미생활을 다 없애야합니다.

    술은 과하지 않으면 혈액순환을 돕는다죠, 담배는 과하지 않아도 단기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리 적절하게 소량흡연을 해도 몸에 좋지 않으니까요. 그런 점만 짚은 겁니다.

    문화까지 집어넣는다면 이야기가 너무 커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6.29 13:12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9 13:16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6.29 13:13
    No. 15

    현재 알츠헤이머 치료를 위해 담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담배여~ 영원하라~!!!!
    ( ^^)y~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3.06.29 13:14
    No. 16

    요즘은 저희 본사도 빌딩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바뀌어서 다들 담배 피우러 나가서 주차장에서 피운다더군요... 뭐 개인적으로 비흡연자 입장에선 쾌적하고 좋은데 담배 피우는 선후배 동기들 담배 한가치 피워보겠다고 23층에서 엘베타고 1층 내려가서 게이트 통과하고 주차장까지 나가는 모습을 보면 참... 안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6.29 13:14
    No. 17

    담배는 분명 해로운데요.
    여러분 주변에 약 같은 것 매일 먹는 사람있죠?
    사실 그게 더 해롭다고 합니다. 공인된 약도요.
    위장약 같은것조다 담배가 덜 해롭다는데...
    하지만, 약이 개인에게 해를 끼치는데 비해, 주위에 피해를 미치니 훨씬 않 좋은건 사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방태산
    작성일
    13.06.29 13:24
    No. 18

    담배 태울 흡연구역을 찾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새로 생길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6.29 13:50
    No. 19

    담배얘기가 나와서, 잠시 금연예찬을 해봅니다..ㅎ;

    전 10년을 피웠습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두갑 정도를 피웠죠. 적게 필때는 한갑정도지만, 술자리가 있다던가 겜방에 들린다던가 할때는 최소 3갑이 되기도 하고 그이상 필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던게, 어렸을적에는 잘 못느꼈는데 한살한살 나이가 먹고 또 흡연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몸이 급격히 나빠짐이 느껴지더군요.
    뜨거운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을때면, 매번 기침을 해대고...아침엔 만성두통과 잦은 피로 격하게 몸을 움직이거나 수면할때 호흡곤란까지..
    목에는 항상 가래가 끼고 그때문에 잔기침을 달고 살기도 했죠.

    금연을 하면 초기 수일동안은 몸이 좋아짐을 잘 못느낍니다. 담배가 절실해져서 그걸 참아내는것 만으로도 힘겨울 지경이니까요.
    그러던게 보름, 한달 지나면 어느정도 안정을 찾게되고 그때부터 몸이 달라졌다는걸 확연히 느끼게 됩니다.
    기침이 줄어들고 항상 머리속에 들어있던 돌덩이가 사라지게 되죠.

    후각과 미각도 돌아옵니다. 돌아온다기 보다, 흡연할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이 생생히 맡아지게 되죠. 그동안 내몸에서 그리고 옷과 방안에서 얼마나 끔찍한 냄새가 났었는지...
    씁쓸하고 맛을 모르고 먹던 음식이 얼마나 입에 착착감기는지...

    지금도 종종 흡연욕구가 들때가 있지만...ㅎ
    그동안 해온것과 또 내몸이 달라짐을 계속해서 되새기며 참아내고 있습니다.

    흡연을 하기위해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 묻는다면 전 분명하게 한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금주' 죠.
    흡연과 금주라니...배로 힘든것 아닌가? 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음주를 하며 흡연욕구를 참는것은 금주를 참는것 보다 몇배는 더 힘들거든요. 흡연이라는 목적만을 놓고 보면 '금주' 가 음주를 하며 흡연을 참는것보다 더 쉬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금주를 해야하는건 아니고요.ㅎ
    한 반년 정도만 버티고 나면 음주를 해도 흡연욕구를 어느정도 참아낼 수 있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3.06.29 13:52
    No. 20

    걸으면서 담배 피우는 거랑 아이가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피우는 등의 사람들은 ㅈㅇ 버리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29 14:21
    No. 21

    아는것과 행하는 것이 다르다는게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들아닙니까. 술과 담배
    전 담배도 안하고 술도 거의 안 마시는데 둘 모두다 그다지 뭐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고 적당히 해서는 문제가 될 부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담배도 사람 없는 곳에서 하루에 몇 개비 만 한다면 남들에게 피해랄 것도 없죠
    술도 마찬가지로 즐겁게 마시면서 적당히 즐긴다면 누가 뭐라 합니까.
    문제는 두 가지다 과했을때 문제가 생기는거죠.
    담배 길거리에서 피거나 그러면 짜증나죠.
    술도 마찬가지로 취해가지고 술냄새 풍기면서 다니고 취해가지고 행패 부리면 답이 없구요
    그냥 적당하면 둘 다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6.29 14:57
    No. 22

    길거리에서 음악크게틀고 옆에 사림있든 말든 목소리크게 통화 하고 입만 열면 육두문자가 난무하고 지나가다 사람 어깨부티치면 사과는 커녕 제수없다는 듯이 쳐다고보 여성같은경우는 머이런 재수없는 부터 시작되는 육설 날라오고 화장과 향수를 얼마나 처바르는지 코가막히고 머리리가 아플정도로 악취를 풍기고 차도는 오만 차가 내밷는 매연으로 목이아프고 코에서는 시커먼개 나오고 이런 곳에서 살면서 담배연기 하나만 잡을려고 하는 것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3.06.29 16:36
    No. 23

    때와 장소만 가린다면 담배펴도 아무렇지 않지만, 그걸 못가리고 막 피는 사람들 보면 말종이라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6.29 16:53
    No. 24

    담배 피우지만 금연이 더 좋다는것 공인된 사실지죠.
    특히나 간접흡연의 경우 오히려 담배 피는 사람보다 더한 해악을 끼치는 행위이죠.
    담배 안피우는것이 건강에 좋고,, 딱하나의 경우 스트레스가 극심할때 .. 담배로 신경안정제 역할 할때... 이때 빼고는 담배는 백해 무익합니다.

    에궁 .. 언능 담배 끊어야 하는데.. 습관이 들어서 (핑계)..
    흡연장소 찾기도 귀찬아 지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끊어야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별작
    작성일
    13.06.29 19:22
    No. 25

    가격을 찔끔찔끔 올려서 그래요. 한 번에 왕창 올리면 억지로 끊거나 줄이는 사람이 생기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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