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에서 한줄 씩 땐게 문제였을까요.
삭제 이유가 쪽지로 오는 것도 아니고
왜 삭제되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네요.
제목 출판사 작가명 제대로 썼고
종이책으로 출간된 책이기도 하고 = _=;;
내용이 조금 야하다라는 내용으로 감상란을 올렸는데 음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단에서 한줄 씩 땐게 문제였을까요.
삭제 이유가 쪽지로 오는 것도 아니고
왜 삭제되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네요.
제목 출판사 작가명 제대로 썼고
종이책으로 출간된 책이기도 하고 = _=;;
내용이 조금 야하다라는 내용으로 감상란을 올렸는데 음냐..
문피아는 자체적으로 글보기 기능을 가지고 있고, 눈의 피곤을 덜기 위해서 자동 빈줄 삽입과 엔터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1줄을 쓰고 엔터를 치면 실제로 3줄을 뗀 느낌이 들어서 가독성이 심각하게 훼손됩니다.
하여 문피아 전체를 통해 작가의 전용 게시판이 아닌 경우라면 모든 게시판에서 한 줄 엔터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공지에 언급되어 있고, 계도기간을 거쳐 쪽지까지 보낸 기간이 3년이 넘어갑니다.
향후 1줄 엔터를 쓰는 경우는 바로 삭제 대상이 되니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참고사항이 아래 공지에 있으니 잊지말고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한 줄 엔터 삭제 대상.
감상/비평에서 제목/작가/출판사/....
중에서 두 가지 이상 쓰지 않은 경우
삭제대상입니다.
공지사항을 봐주세요.
그거 안읽어 본것도 아닙니다만 거기에 해당 하는 사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몇차례 감상란 글을 올렸었구요.
저자의 첫 글이라 장소를 한정한것은 잘했다.
하지만 컨텐츠가 부족해져서 이런부분이 자주나오긴한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글을 쓸때마다 한줄씩땐지도 않았구요.
뭔가 계속 공지글을 옮기시길레 읽어보시고 운영쪽이신가 싶은데그냥
공지 글만 긁어오시는거 같네요...
그냥 공지 글 긁어오는것보다는 이런건 아닐까요 라고 글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관련자인지 아님 말귀를 못보는것인지 몰라도 엄청 짜증났습니다.
이미 원본을 본적은 없지만, 위에 제가 언급한것에 걸리는 점없이 한점 부끄럼이 없이 잘 쓰셨다고 보장 하실 수 있는지요.
왜 저에게 짜증을 내시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니 솔직히 자기가 쓴 글이 날라가 버리면 짜증은 나니까 당연하신 반응이겠지만, 원본 글을 본적이 없는 이상, 공지사항에 걸린게 아닐까 하는 원론적인 이야기 밖에 하질 못하겠고, 많은 분들이 공지사항을 안보고 글을쓰니 참고하시고, 아니면 읽었더라도 이에 저촉되지 않나 다시 한번 확인하시라는 의미이죠. 저도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편해보인다고 해도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개인의 기분을 접어두고
이미 위에 쓰신글에 성적이라는 말을 썼다는데 그것이 걸리진 않는지, 그리고 이런 공격적인 댓글이 문제가 된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30대에 게임회사 운영직을 맡고 있습니다.
타 회사게임이나 왠만한 일에는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운영정책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글을 올린 내용을 보시면 글 삭제 요건들을 올렸으니
안 읽어봤겠구나 라고 생각은 안하실 수 있겠네요.
운영쪽 관련자도 아니신분이 한줄 엔터나 다른 요건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데도 딱딱한 공지글을 계속 퍼오시는게 기분이 좋아질리는 없겠죠.
글을 올리시면서 제가 올린 아니라는 글을 보시긴 하신겁니까?
제가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는데 계속 공지글만 올리시면 글을 다는 사람으로써 짜증을 안느낄까요?
카군님도 갑자기 글이 사라지셔서 당황하셨을텐데, 제가 공지사항 운운해가며 링크나 달고 해서 '이놈 운영자인가?'하는 생각에 관심갖고 보다가 아니라서 많이 짜증나셨을 겁니다.
다른 분들의 참여로 궁금증이 해소되셨다니 다행이군요.
제가 댓글에 대해서 뭐라고 한것은, 저도 기분이 나빠서 그랬습니다. 친절을 배풀려고 귀찮게 공지사항까지 가서 링크도 따오고 복사도 해오고 해서 달고 있었는데... 댓글에 짜증이 묻어난다고 생각되서 저도 그렇게 반응했습니다.
앞으로는 서로 이런일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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