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등호로 강중약 표시할 때
A>B>>>>C
이런식이면 A가 제일이고, 다음이 B, C가 아주 허약함의 의미로
표시해 왔는데, 요즘 가끔 어떤 글보면 아무리 해석해봐도 반대로 표시를 했다고 밖에는 안보이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A>B>>>>C 이러면 제일 약한게 A, 그 다음이 B, C는 압도적으로 강함
이런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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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후자의 의미로 부등호 표시로 하는 글들이 있고 그 의미가 맞나요?
A>B 이게 어떻게 B가 더 강한걸로 해석이 되죠?
A=====>B 이런 화살표의 간략표시인가요??
언제부터인지 글 볼때 헛갈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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