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서 그런가...
아니면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응???
어쨌든 몸이 안좋네요.
어젠 막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키고 그래서, 깜짝 놀랬습니다.
제 나이 스물 셋, 이제 골로 갈 때가 된 걸까요?
아 잠깐만.
출판은 하고 죽어야 되는데...ㄷㄷㄷ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마라서 그런가...
아니면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응???
어쨌든 몸이 안좋네요.
어젠 막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키고 그래서, 깜짝 놀랬습니다.
제 나이 스물 셋, 이제 골로 갈 때가 된 걸까요?
아 잠깐만.
출판은 하고 죽어야 되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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