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요

장마라서 그런가...

아니면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응???

 

어쨌든 몸이 안좋네요.

어젠 막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키고 그래서, 깜짝 놀랬습니다.

제 나이 스물 셋, 이제 골로 갈 때가 된 걸까요?

 

아 잠깐만.

출판은 하고 죽어야 되는데...ㄷㄷㄷ

[Donovan]

그 이전에 잠이나 푹 자두세요.
아마 피곤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Bibleray]

잠은 매일 잘 자는데, 요새 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비만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흑흑

[르웨느]

....스물셋에 이러시면 여기 눌러 앉으신 형님들이 화내지 않을까요.
운동은 젊으나 늙으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15일, 초복이 멀지 않았네요. 건강 유념하시길!

[Bibleray]

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건강해야죠!!!ㅎㅎ
감사합니다^^

[정주(丁柱)]

일단 샤워를 해보세요...
생각보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운동으로 땀을 빼시고...
샤워를 해보세요. 땀나다 씻으면 상퀘해집니다.
그것도 안되면...
...

[Bibleray]

일단 자니까 피로가 풀리더라고요ㅎㅎ
샤워도 좋긴 좋죠ㅎㅎ
개운하고

[별빛한조각]

눈떨림에는 철분이 가득 든 음식을 섭취해보세요.
시금치, 취나물 등등

[Bibleray]

요새 고기를 자주 먹었는데, 그걸론 좀 부족한가요?
시금치가 필요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