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미지 가지고 싶으시다면 가져가셔도 됩니다, 동방존자님.
용은 제가 그린 거니 저작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포토샵으로 대충 찍은 것이라 허접하지만요. ;ㅅ;
그럼 건필되시길 바라요!
라며 이제 제 얘기를 해봅시다. 정담란인데 뭔가 저것만 올리고 가기엔 좀 그러니까요!
ㅋ
우리 독자님들도 그렇고, 저를 남자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네요. 뭐, 남성으로 오해받는 걸 즐기기 때문에 남자 취급 받아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셀카는 펑!
그래도..... 여자사람입니다.
귀신 같은 머리칼. 2년 전 사진이긴 합니다만.
사진을 잘 안 찍어서, 저때도 그렇지만 뭔가 어정쩡한 자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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