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유명하신 분 소설 재도전 했습니다.

옆동네의 유명하신 분 소설을 재도전해보니

그전에 자주 쓰시던 아주 짜증나게 하던 특정 단어는 많이 줄었지만

왜 그렇게 특정나라 정보단체 소재를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글의 진행을 전에는 질질질질질질 끌었다면 요새는 속도가 조금은 빨라진 느낌이지만

아직도 다른 소설에 비교해서는 아주 많이 느린거죠

그리고 제발 기업이야기, 운동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무술 이야기만 하시고 늘이지 않으면 이분 소설도 볼만할텐데..

[이월생]

누구요? 재밌게본 작가님이면 좋겠는데

[우유용용]

글의 진행이 제일 느린 작가님중에 머리속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작가분이 그분이죠

[슬립워커]

누군지 궁금하네요

[금원]

다작하시는 기본인 수백편인 그 사람 말인가요? 전 그사람거 하나도 안보게 되더군요. 죄다 거기서 거기라 보면 질려요.

[낭만거북이]

800회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현재 1200회가 넘어간 그분 얘기죠?

[정주(丁柱)]

내이야긴가 했네...
우유용용님도 댓글에서 뵜던 분 같아서...
전 좀 빠른편인가요?

[우유용용]

옆동네에서는 닉을 다른것으로 쓰는데요 어떤 소설 쓰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