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학원은,
평일날 휴일 있어서 징검다리 생기면 무조건 다리 깔고 임시휴무를 선언하고 턴을 마쳐버리니.
미치게씀.
결국 전 내일도 쉬는데,
그거까지는 좋은데.
내일 요양사는 정상 출근할 테니까.
참고로 그 사람이랑은 사이 더럽게 나빠서 얼굴 보기 싫으니,
제가 나가야죠.
피시방 가기에는 돈이 없고 하는 게임도 없고.
(피시방 가서 코딩하기에는 개발환경 구축 귀찮)
결국, 저번에 가기로 마음 먹었으나 하지 못했던 것을.
서울대공원 가서 동물원, 식물원 투어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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