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기에 늙으면 어려진다는 말이 있지만...
어려지다못해 개념까지 상실하는 200살 300살 영감탱이들이
나무에게 미안한 감정을 증폭시키네요 증말..
화초재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잖아요 ㅋ 그래도 작가 입장에서는 열심히 쓴다고 쓴 거겠지만 결과가 그러니...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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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미안한 책들만 골라보며 푸념하는 분들도 많지요.
ㅋㅋ 예
뭐...요즘은 그래서 책방을 애용하게 됬습니다...책방에서 거르고 구입여부를 선택하죠...
옛날에는 한주에 만원선금도 부족했는데 요즘에는 만원선금하면 최소 세달은 재입금할일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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