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순에 왜 가입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이트에서
소액결제가 떳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했죠. 흔히 말하는 그 누르면 돈나가는 그건줄 알았는데
알아보니까 진짜 나간..
그래서 114 부터 해서 이리 저리 번호 받아 결국
그 사이트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무지 안받더라구요..
그리고 홈페이지 찾아 들어가봤더니
회원탈퇴기능도 없고 고객센터도 안들어가지고
통화 기다리면서 욕 무지 했습니다 진짜.
나이 20살 처먹고서 글자도 못읽는 문맹도 아닌데 사람을 뭘로 보고..
저 회원 가입할때도 어느정도 다 읽어보는 편인데 그런 말 없었거든요..
지금 전화해서 회원탈퇴는 한 상황이고 결제 취소+환불은
결제사랑 얘기해야 되서 좀 걸린다는데 짜증 제대로네요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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