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된 소설이구요.
마법사 한명과 자기의 공학적 지식을 이용해서 도시국가를 하나 세워서 운영하는 일종의 영지물로 기억되는데 원래 본국이던 나라는 반란이 일어나서 나라가 둘로 쪼개지고 그런 정세를 이용해서 사실상 독립 후 양대 제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총기도 팔아먹고 비행선도 띄워서 항공기처럼 운영하고 하던 내용으로 기억이 납니다.
강소국가라고 할까 인구는 매우 적은데도 극도로 발달된 무기체계 덕에 주변에서 함부로 침략을 하지 못하던 걸로 기억되구요.
혹시 이 소설을 기억하시는 분은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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