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속에 인물이 죽어 있다.
인물이 살아 숨쉬며 이야기(글)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인물은 죽어 있고
작가의 생각만 글속에 남아서 죽어있는 인물을 조정하고
그 생각 조차 일관성이 없다.
글쟁이도 아니고 문학적 소양을 갖추지도 못하였으나 한달 30권 이상의 책을 꾸준히 20여년 읽어온 순수 독자의 생각 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속에 인물이 죽어 있다.
인물이 살아 숨쉬며 이야기(글)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인물은 죽어 있고
작가의 생각만 글속에 남아서 죽어있는 인물을 조정하고
그 생각 조차 일관성이 없다.
글쟁이도 아니고 문학적 소양을 갖추지도 못하였으나 한달 30권 이상의 책을 꾸준히 20여년 읽어온 순수 독자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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