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옆자리의 아리따운 여인이 바느질을 하고 있습니다.
우와.
신선하다ㅇㅁㅇ...
요즘에도 있구나.
뭔가 인형? 곰? 강아지 옷? 같은 걸 만드는데
참하고 보기 좋네요ㅎ
뜨개질은 아직 많이들 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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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유명한 마탑 탈주자(?)시군요.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ㅎㅂㅎㅋㅋㅋㅂ
asky!!!
예쁜여자 보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동성과 사귈 마음은 없답니다ㅋㅋ 생기면 큰일이예요ㅋ
저도 뜨개질로 우리 아민이 침구셋트 줬으니까요. ㅇㅅㅇ
중학교때 항상 뜨개질 도전하다가 모두 팔찌가 됐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ㅇㅁㅇ! 어떻게 그렇게 되요!
하다가 그냥 엮으면 됩니다ㅋ
오늘 카페에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공부하는 바람에 카페 매출에 타격이 있다는 기사를...
저도 봤는데 찔리더군요ㅋ 괜찮아요 전 빵도 시키니까요(?) 사실 너무 한 곳만 가긴 그래서 두곳을 다니는데 둘다 찍힌거 같아요 한 곳은 알바하시는 분이 제 얼굴만 봐도 알아서 주문해주시고 다른 한 곳은 자꾸 단골서비스라고 빵을 주십니다.ㅜㅋㅋ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근령님이 여성분이라는 사실.. 와아 전설의 동물이시당... 사..사랑...아니 좋아합니다.
ㅇㅅㅇ? 여성분들 꽤 많으시던데...?
ㅎㅎ 그냥 농담삼아 하는 이야기죠. 보통 정담의 여성 유저분들은 알려져있는데, 아직 제 눈에 많이 익숙치 않은 아이디라서 또 하나의 여성 유저분을 봤다는 느낌을 장난처럼 표현한 겁니다. ㅎㅎ
ㅎㅎ네 반갑습니다 ㅎ
쩝 이동네는 스벅이나, 팀호튼은 사람이 뽁짝되서 그런걸 하는사람을 본 기역이 없습니다... 한산할떄 가야있나?
ㅋㅋ저희동네도 거의 다 프랜차이즈 쪽입니다 ㅎ
솔직히 공부를 카페에서 하는건 잘 이해가 안되는데..사람들 왔다갔다하고 대화소리도 이곳저곳에서 들리고 음악도 하루종일 틀고 집중이 잘되는지 모르겠음..
그런가요 ㅎ 전 오히려 너무 조용하면 제가 산만해지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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