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직도 마다한 남자, 중국 진출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520145010571

김영희 PD 외에 베타랑 PD들이 더욱 넓은 시장에서 외국인들과 같이 한다는 도전의식에 사표를 던지고 나왔더군요. 과연 어떤 성과를 이루게 될지 기대됩니다. 예전에 했던 프로그램들을 생각해보면 뭘 만들게 될지 기대되네요. 어떤 리메이크 버전이 나오게 될까요.

[두별자리]

하는 작품들 보니 한국 스케일에서 담을 수 없는 역대급 프로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힘내시길^^~

[아칵]

초대형 프로그램이 탄생할지도 모르겠군요?

[민가닌]

자랑스럽네요ㅋㅋ

[아칵]

과연~

[자의(子儀)]

한국에 있어 봐야 좋을 게 없으니까요. 잘 간 거죠.

[아칵]

한국에서 이미 스타PD, 베타랑PD라고 불릴 만큼 안정적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버리고 중국으로 간 것인 만큼 모험을 한 것이지요.

[管産]

몇 년 전에 예능국장이었고, 이번 MBC 사장 공모에 신청했는데 안 되었죠.
도전정신도 있었겠지만, MBC에서는 더 이상 맡을 자리가 없기도 하니..

[[탈퇴계정]]

중국에서 제시하는 금액은 한국에서 제시하는 금액 뒤에 0 하나 더 붙이면 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중국자본 역시 덜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