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고 댓글을 다는 분 한분 추가....

하하하.....

이 이벤트 진짜 썩었어요.

오늘부로 2회 연재 제한도 풀려서 계속 써서 올려볼까 하고 조금 이르게 글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이짓을 하네요

그래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아이디를 가려주는 센스!!

p.s 하나 더 늘어났네요 하하하.....

[유베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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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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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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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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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산(岳刪)]

쯧, 물욕에 눈이 멀어 양심까지 팔고 싶을까?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패스트]

정말 잘 보고 가신 듯

[stk01123]

안읽고 댓글을 왜??달까요??

[장스]

헐 그런 이벤트가 있었나요. 어쩐지 갑자기 댓글이 쫙달려서 뭔가했는데;

[탄쿠키]

제 글에도 지금 막 댓글 달기 시작하셨어요 ㅎㅎ

[묘엽]

ㅋ 이제 전 세명으로 늘었네요.
진짜 역대급 이벤트네요.

[백린(白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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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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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체르]

이 정도 되니까 이제 지금 아이디가 나오고 있는 사람은 전부 저렇게 해서 순위에 들어간 것 같네요.

[묘엽]

3등은 모르겠고 1,2등은...

[유베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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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별 머같은 사람 다있네. 본인이 댓글달겠다는데 이딴식으로 테클에 엿을 먹이시네. 이벤트인데 참가하는건데 그걸 욕하는건 머냐진짜

[[탈퇴계정]]

니들끼리 속닥대니 그게 옳은줄아네 정신차려라 남깔시간에 손이나 씻어라 심술덕지덕지 묻은손

[묘엽]

그 남을 까지 않기위해 아이디에 관한 이야기를 비밀글로 다는겁니다.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공격적이고 날선 어투와 단어를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벤트 참가라는 명목으로 누군가가 열심히 쓴글을 다른 글을 사기위한 캐쉬를 얻기 위한 용도로 읽지도않고 댓글다는 창구로만 쓴다는걸 옹호하는게 제정신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악산(岳刪)]

밤이다님, 혹시 세컨 아이디 파서 이벤트 참여 하셨나요?
그런 반응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요.
결과를 위해서라면 그 과정의 부정은 눈감아도 된다는 논리가 근저에 깔려있는 자본주의의 폐해, 잘 보고 갑니다.

[Zo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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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

무제한의 문제점...

[라라.]

저런 댓글은 삭제하고 적용 안 되게 해야 하는건 아닌지...

[水流花開]

영혼 없는 사과와 영혼 없는 댓글은 같은 것입니다. 하나 마나...

[제이v]

이벤 전부터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댓글 달았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함, 그분이 읽고간 흔적이니까. 근데 이벤트 시작하자마자 읽지도 않고서 이벤트골드에 눈이 멀어서 댓글만 달고 가는데 좋은말이 절대 나올수 없죠

[[탈퇴계정]]

그마저도 댓글 시간이 몇 초 간격... 8ㅅ8

[이한성.]

댓글이 달리면 기본적으로 기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이벤트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수고스럽게 댓글 달아주신분은 뭐가 되는건가요...

[묘엽]

댓글이 달리면 기본적으로 기뻐할 수 있는것은, 제 글을 읽고 즐거워해준 사람이 늘었다는 감정때문일겁니다. 목적은 댓글이 아닙니다. 목적은 제 글을 읽고 누군가 즐거워해주는 것이고 댓글은 그걸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장치죠. 댓글이 달렸으니 기뻐해라? 설사 그 사람이 글을 읽지 않았음이 확실하더라도? 이건 모욕적인 일이지 기뻐할일이 아닙니다.

[마아카로니]

다짜고짜 반말 내뱉는 xxx님이나 정신 차려야 할듯 하오.

[白雨]

저인가 하고 움찔하고 들어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