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쪽지는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떤 식당에서 밥 잘 먹고 계산하려는 사람한테
식당 주인이 “맛 없어도 욕하지 말고 계산하세요.”
라고 말하는 걸로 들릴 수도 있겠다는...
...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은 저마다 다르니까요.
좀 극단적인 비유라고 할 수도 있겠고...
그냥,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맞겠지요.
틀린 게 아니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 쪽지는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떤 식당에서 밥 잘 먹고 계산하려는 사람한테
식당 주인이 “맛 없어도 욕하지 말고 계산하세요.”
라고 말하는 걸로 들릴 수도 있겠다는...
...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은 저마다 다르니까요.
좀 극단적인 비유라고 할 수도 있겠고...
그냥,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맞겠지요.
틀린 게 아니라.
비평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닐걸요?
조금 표현만 순화시켜주어도 좋을 겁니다.
경어체를 쓰면 아무래도 서로 진정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죠.
(음슴체를 쓴 제가 할말이 아닌가? ㅋ)
그리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비평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포인트를 집어서 비평한다.
이 정도만 지켜도 댓글 지우고 할 글쟁이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비평이 정확하다면 오히려 고마워 해야죠.
생산자가 제품의 결함을 찾아내는 게 그리 쉽지 않으니...
그런데 다짜고짜 반말에 인격모독, 정확하지 않은 근거...
이런 거면 참기 힘듭니다.
비평할때 조금만 신경써서 해주면
서로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싫어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
라고 한다면... 네 갑질 그 이상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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