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부모님 안부 묻는 사람들이나
이거 마음에 안 든다 고쳐라 라는 여포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고로 댓글 내용과 함께 블랙리스트로 올리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목록이 쌓여 댓글입력이 불가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을테구요. 블랙등록 까지의 삼진아웃 제도라든가...
작가도 수준미달 작가는 독자투표로 패널티 좀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옆동네 처럼 구매하지않아도 댓글 볼 수 있는 기능이라도요. 지뢰작이 너무 많아요
어지간히 좋은말로 댓글도 달아보고 쪽지도 보내보고 해도 고쳐지지않는 건 있습니다.
분량늘리기,기승결,독자의견 무시
이런 작가들은 작가라고 불러주기엔 작가라는 단어가 아깝습니다
군군신신부부자자 라고 있지요. 빗대어 독자는 독자답게 작가는 작가답게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하는게 플랫폼의 역할이라고생각합니다.
부디 문피아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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