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한테 철판 깔고 전화 해봤습니다만,
팀장 왈
“그건 왜 물어보나?”
“다른 사람들은 뭐 받았다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저희는 아직 없어서요.”
“사장님께서 아직까지 별 말씀이 없으시네...”
“......”
네 그렇습니다. 짬 됐어요...
전 분명 인터뷰 할 때 연말 상여, 명절 상여, 선물 물어봤고,
명절에 떡값이랑 선물은 고객사에 나가는 것과 동일한 선물로 줄 것이다.
라고 들었거든요.
네, 물론 서면으로는 그딴 말 없죠.
어휴.... ㅠㅠ
여태 회사 생활 하면서 명절 선물 안 챙겨주는 회사는 여기가 처음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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