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처럼 ’xxxx의대검‘ / ‘xxxx’의갑옷같이 나오고 힘 +100/스킬‘xx’사용가능 뭐 이런식이 아니라 플레이더월드같은 ‘팔괘환’ / ‘펭의눈물’ 같은 신선한 아이템이 나오고, 또는 몬스터가죽을 이용해 뭔가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그런소설
장르는 딱히 상관없지만 가급적 재미있으면 좋겠음.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게임소설처럼 ’xxxx의대검‘ / ‘xxxx’의갑옷같이 나오고 힘 +100/스킬‘xx’사용가능 뭐 이런식이 아니라 플레이더월드같은 ‘팔괘환’ / ‘펭의눈물’ 같은 신선한 아이템이 나오고, 또는 몬스터가죽을 이용해 뭔가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그런소설
장르는 딱히 상관없지만 가급적 재미있으면 좋겠음.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네요
어처구니가 없으신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한 거 뿐인데 그게 무례한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그런 식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싶으신가요? 인생사람님한테 시비를 건 것도 아닌데 거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딱 하는 행동이 이번에 프랑스의 샤를리 엡도 잡지사를 테러한 사람들 마인드네요. 내가 신봉하는 알라(작품)을 깠으니 너에게 테러(시비)를 하겠다. 딱이죠? 편협하기 이를데 없는 사고방식이죠. 그리고 똑같은 논리로 님이 제가 좋아하는 트롤러를 선삭하려고 하니까 님한테 시비트려고 한다 이러면 좋겠습니까? 제발 좀 역지사지로 생각하면서 말을 내뱉기를 바랍니다. 사회생활 제대로 하시려면요 ^^
죄송하지만 최근 6회 정도 빼면 다 결제했습니다. 정말로 트롤러가 더 재밌어서 저렇게 표현한 겁니다. 플레이더월드 뿐만 아니라 디다트님 글은 다 보긴 하는데 항상 너무 급전개가 많은 부분과 여려 요인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글 퀄리티에 비해 저평가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급도 안 된 암즈라는 캐릭터가 설명도 없이 급작스럽게 튀어나온다던가 하는 스타일의 전개가 저랑 맞지 않아서 그걸 저런 표현으로 설명한 거죠. 그리고 트롤러는 초코바로 일을 처리하는 건 작품 컨셉이죠. 트롤러라는 제목처럼 어처구니 없이 뒤통수를 치는 전개가 저에게 매력으로 다가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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