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어떤사람이 의사한테 몸이 파손(=다침)이 나서
수리(=수술)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의사가 거부했습니다.
왜냐하면 총을 들이 밀고서 시켜서요.
그러자 사살시키고요.
그 다음 의사가 수리를 하는데 수리가 조금 이상하자
역시 사살시키더라고요.
그리고 수술이 잘 완료되자
모두 공평하게 사살시켜주더라고요.
제 기억에 많은 혼선이 있어서 제대로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수술실에서 용병? 사병? 인가 하는 사람들이 참관하면서 감시하다가 전부 사살?인가 하던데
이 영화의 제목이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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