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광고하기의 영향때문인지 12월 23일 이후 7일넘게 감상글이 한개도 안올라오는 것을 보니 감상란이 완전히 죽은거 같네요.
죽은거나 다름없는 비평란에 비평글 or 비평 요청글이 올라오는 주기는 7일보다는 짧습니다.
그렇다고 추천하기에 올라오는 글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하루에 2~3개정도.........
비평란은 예전에 죽었살해당했고 감상란도 죽기 직전이고 추천하기도 미적지근하니 점점 쓸만한 소설을 골라내기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작품홍보가 잘되는 것도 아니어서 작품홍보란에 올라오는 글도 하루에 2~3개에 조회수는 10대입니다.
타인의 감상글을 보고 읽을글을 선정하는 저같은 타입의 사람에게는 감상글이 넘쳐나는 라노벨이 훤씬 책고르기 편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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