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세상에 태어나보니 난 이재용의 아들이구
정몽준의 아들임ㄷㄷㄷ
돈은 필요한데로 펑펑쓰고 여자도 매일바뀜ㅋ
근데 이런 재벌2세들은 돈이 많다는 이유로 과연 행복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신의 아버지나 혹은 지인이 유명 그룹의 회장이나 사장이라면
반드시 그 후계자가 되어야하니 평소에 몸과 마음을 가지런히 해야되겠죠ㅋ
또, 매일마다 그룹의 인수인계 사항에대해 공부해야되니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닐것이라 추측해봅니다
겉으로는 돈많은 부모 잘만나서 호화롭게 살겠지만 실상 알고보면 주위에서 거는 기대도 부담되고 공부할것도 무지 많아 피곤한 인생일듯ㄷㄷㄷ
정다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ㅋ
가끔은 재벌들이 부럽기도하지만 지금 이대로도 소소한 행복이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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