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하는 온라인 게임은 없고 스2 유즈맵만 하는 신세인데,
한동안 재밌게 하며 카페 활동까지 하던 게임이 있는데.
블럭 당했네요.
사유는 운영진 심기를 거스름.
더 정확하게 말하면, ‘건의 게시판'에다가 게임 밸런스의 근간을 뒤흔드는 건의를 지속적으로 했답니다. 아니, 자기들은 패치하면서 심각한 밸런스 패치하면서 뭔 소리지.
의견이 마음에 안 들면 수렴 안 하면 될 일이고.
의견 듣는게 마음에 안 들면 건의게시판을 없애버리던가.
제대로 된 독재에 재밌게 당하고 떠납니다.
거참 제작자는 카페 스텝이 독재 휘두른다는 사실을 알고 맡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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