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도 짜증나고 약삼 작가에게도 짜증나고

그러네요 지금. 

10권 연재될 동안 전부 구매했던 독자들 한번에 호갱으로 만드는 클라스. 

작가 하나 못 잡는 문피아 클라스. 

아....깊은 짜증이 올라오네요. 

지금껏 구매한게 아까워서 보겠다는 생각이 안들만큼 짜증이. 

돈 주고 보는 플레티넘 연재가 타 사이트보다 느리면 

그걸 누가 보죠 ? 

[엔띠]

네이버를 해외로 이전한 후 문피아가 해외컨텐츠를 구입하는 식으로 해야 납득 가능한 시점.

[약관준수]

문피아와 네이버와의 가격차이가 있다면
이란 가정은 성립되지 않는 건가요?
플레티넘이나 네이버 소설은 가 본적이 없어서.

[헤이안느]

현재는 가격 차는 없습니다 다반 연재량이 1주일치 정도가 차이가 있습니다
종이책과 다르게 e북이기 때문에 관리하는 차원에서 불편한점 등이 있기 때문에
반발이 더욱 심한거죠

[약관준수]

같은 가격에 공개격차라...
말이 나올만 하네요.

[망고망구]

뭐 전 작가에게 오래전부터 실망했기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리란것도 대충 짐작하고 있었죠

[글네모]

며칠 전 만 오천원 충전했습니다. 예, 스펙테이터 하나 볼려고요.
네...

[朴어진]

짜증날 땐 짜장면 우울할 땐 우울면ㅜㅜ 힘내세요ㅜㅜ

[푸카]

약삼작가 게으른영주 연재주기 지킨다 뭐다 하더니(3일정도 됨) 하루만에 못지켰죠. 클라스를 보여준다 생각했음

[북두천군]

게으른 영주는...문피아에서 봅니다만 스펙테이터는 아직 하나도 결재를 안해서;; 문피아..네이버 어디서 보는 거 좋을지...공개격차가..아직은 없는 것 같은데요? 편수는 253..252(네이버) 설마 분량 차이가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