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생물은 현재진행형 흑역사 제조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목 그대롭니다. 저란 생물은 흑역사 제조기인거 같군요! 얼마전에 친구가 제 앞에서 제 글을 소리내서 읽는데 얼마전에 올린 글이지만 부끄러워 죽을거 같더군요... (여러분 작가를 공격하려면 작가 소설을 큰소리로 읽어주시면 되요... 멘탈에 금이...) 아무튼 그렇더군요... 허허허... 얼마전에 쓴 글이여도 지금의 자신이 보면 흑역사. 하하하... 내 흑역사, 흑역 흑역... 흑역사는 흑역흑역 하고 울지요... 다시 보면 ‘여긴 왜 이렇게 썻지? 이 멍청멍청이’ 하면서 부끄럽습니다... 그런고로... 저는 흑역사 생성하러 갑니다. 뿅!  아참! 이류객잔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진짜로 뿅!

 

[르웨느]

...동지여!
힘냅시다, 우리!!
건필, 건승, 건강하세요!

[朴어진]

저도 매일매일 흑역사 생성중입니다! 집에서 시원하게 이불킥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한번 웃었으면 그걸로 나름 됐다고 생각합니다..(이 글을 적으면서 기억이 떠올라 또 한번 이불 킥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