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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4.03.24 19:29
조회
1,780

대기중에 퍼져있는 기가 많지않아서 그런게아닐까요? 헷ㅋ 

적으니까 어떻게든 꾸역꾸역 체내에 밀어넣어서 내공을쌓고 무공을익히고..

반대로 판타지세계에서는 대기중에 기가 넘쳐나니까 대충 수련만해도 오러소드같은것을 사용할수있는..


아.. 제가느낀바인데 양판소일수록 판타지세계에서 기사들의 수련법을 오러심법? 바디체인지 마인드블레이드 등등이런식으로 무협의 무공을 판타지식으로 치환해서 사용하는거밖에없더라고요?


으음.. 상상력의 부재인가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3.24 19:53
    No. 1

    초기 퓨전에는 판타지의 기가 몇 배나 많다라는 설정이 흔했죠.
    심법은 기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용하고 잘 모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렌티
    작성일
    14.03.24 19:54
    No. 2

    기공과 무술에서 사용되는 경기공은 다릅니다. 즉 기만 잔득 몸에 모운다고 그게 무공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기공이란 것 자체가 단순히 기를 몸에 축적한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단순히 축적만 한다면 단전이란 개념은 필요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4 21:42
    No. 3

    무협도 뭐 체외에 존재하는 기운을 이용해 무한의 내공!!
    기억은 안나네요. 어짜피 창작이라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24 22:57
    No. 4

    마야의 그 머리 똑똑한 사람 누구지 만사무불통지의 현현장이 그렇죠..또 묵향의 복명심법인가? 그것도 비슷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4.03.25 12:18
    No. 5

    간단히 설명하자면, 내공심법이란게 몸 안에 원래 있던
    천연자원(=선천진기)를 쓸 수 있는것보다는 정제된 자원(=후천진기)을
    공장(=내공심법)을 돌려서 검기니 장풍이니 같은것으로 발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장(내공심법)의 효율과 크기가 크면 클 수록 더 많은 정제된 자원(내공)
    이 빨리,많이,정순하게 쌓이는게 보통의 정파의 무공이구요
    쉽게 말해서 공장은 공장인데 이거 완전 야매형식으로 빠르고 급격하게
    나중에는 오폐수 무단 방류하듯이 하면 그게 사파나 마교의 사공이나 마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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