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파트2를 인정 못하는 올드팬들도 많은데 게임 시작할때
뫼비우스의 우주를 긍정하는 파트2팬들을 위한 뫼비우스의 우주버전
창세기전2에서 가끔 시즈가 등장해서 오차율이라고 중얼거리거나 베라모드가 흑태자에게 쓰러지면서 드디어 살라딘을 만날수 있겠다고 하거나 이루스,디아블로가 뫼비우스의 우주를 완성할수 있겠군. 하고 독백하거나
뫼비우스의 우주를 부정하고 싫어하는 올드팬들을 위한 버전
뫼비우스의 우주나 오차율같은건 전혀 안나오고 순수한 올드팬들이 좋아하는 형태 그대로
이렇게 두가지 버전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할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창세기전2가 스팀으로 리메이크 될 가능성도 적지만 차라리 창세기전4같은
온라인게임처럼 창세기전2를 1000시간 정액제로 팔던가
(대충 게임시디도 그정도 하면 수명이 다해서 고장나는 경우도 많죠. 문제는 게임시디도가 고장나도 게임제작사에서 교환이나 환불 안해주니 1000시간정도면 적당하려나
국내가 아니라 일본에서도 게임시디가 수명 다해서 고장나도 교환이나 환불은 거의 안해준다죠.)
아니면 스팀으로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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