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산다이바나시 만담의 일종; 손님이 내는 제목 셋으로 즉석에서 일장의 만담을 만들어서 하는일. 라고 하네요
웃대 이야기인데... 꽤 그럴듯합니다. 참고로, 기왕후가 15세에 공녀로 팔려갔다죠.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number=58468&device=pc
11월 24일자로 정담에 한 번 올라온 적 있었죠... 그 때 보고 와 천재다 싶었음
찬성: 0 | 반대: 0
그랬군요 몰랐습니다 ㅋ 읽어보니 기왕후가 효녀심청의 모티브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문학소녀씨리즈 읽고 산다이바나시를 몇번 연습해봤는데, 저정도로 깊이 생각해서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툭하면 타임오버고 ㅋ 저도 천재라고 생각해요 . 저분. 저분이 뭔가 소설 쓰시면 애독자하고 싶은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