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에 발효해서 먹으면 당 수치가 높기 때문에
당뇨있는 분들은 아주 주의해야하고 그리고 발효액에다가
물을 7~8배를 타서 먹어야 한다는 군요.
그리고 발효하는 야채나 과일에 따라서 발효과정중에 야채 고유의
성분이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반대로 유효성분이 확 줄어드는
야채들도 있군요.
그리고 발효액은 야채나 과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유효성분을
먹는다는 개념을 확실히 가져야 겠네요.
된장이나 김치처럼 발효과정에서 크게 다른 것들이
늘어난다는 것이 아니라네요.
그리고 유효성분을 먹을 때는 왠만한 야채나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잘 섭취하는 것이라네요.
배같은 경우에는 쪄서 먹으면 배의 유효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야채나 과일에 따라서 유효성분의 섭취량은 먹는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발효의 장점은 발효를 해서 두고 두고 오래 먹을 수 있는 것과
설탕에 발효하기 때문에 좀 더 쉽게 먹을 수 있고...
야채나 과일의 성분자체를 고분자 구조에서 저분자 구조로
만들면서 소화흡수가 잘된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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