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묵직하고 어둡고 칙칙한(..) 음모와 피와 살육이 난무하는 소설들만 읽었더니
정화(2) 스펠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진 어딘가의 이계인 같은 소설도 좋고 좀 재밌는 러브코미디가 끼워진 판타지 소설 없으려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너무 묵직하고 어둡고 칙칙한(..) 음모와 피와 살육이 난무하는 소설들만 읽었더니
정화(2) 스펠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진 어딘가의 이계인 같은 소설도 좋고 좀 재밌는 러브코미디가 끼워진 판타지 소설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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