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여교사가 경쟁의식때문에 남자 동료교사를
성폭행범으로 몰아서 실형을 살게 만들고 그로 인해서
그 남자 교사는 고통받다가 결국은 생활고와 심장마비로
억울하게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를 죽음으로 내몬 동료 여교사가 한다는 말이
장난을 쳤을 뿐이라네요.
법을 악용하는 사람은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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