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진지한 정통 판타지보다 편하게 볼수있는 먼치킨 소설을 더 선호한다고 하던데 이 말이 맞나요?
저쪽 동네 어리숙한 사람들에 따라 짐작하면 편하게 볼 수 있는 먼치킨 소설을 좋아해서 그런쪽으로 작가들이 많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쪽 동네가 정통 판타지보다 스토리가 뻔하고 웃낀 먼치킨 소설을 많이 보는 것 같았어요.
또 의외로 정통 판타지는 출판사에서 출간을 제안 안한다고 해요.
출판사에서 장르문학을 편하게 보는 층이 많아서 먼치킨 소설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글 잘 쓰는 작가들이 진지한 면을 벗어나서 먼치킨으로 일부러(금전 + 인기) 빠져 버리는 그런 형태가 왔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문제는 진중한 작가들이 한편으로 어떠한 진로를 선택하느냐? 절개를 굽히느냐? 마느냐가? 달려 있기에 질문을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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