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을 보면 추천도 괜찮고 조회수도 이상하리만큼 높습니다. 4회 연재했는 1200번? 이나 올랐지요. 그런데 그 많은 조회수에 비해 턱없이 댓글이 적어요. 최소 50분은 보고 가셨을텐데 말이죠. 웹에서 올리는 소설은 아마추어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댓글로 화가 생길 지는 모르나, 저같은 미숙한 작가들에겐 꽃을 피우는 양분이 되죠.지적, 감탄, 비판, 모두 상관없으니 소설에 생기를 주십시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소설을 보면 추천도 괜찮고 조회수도 이상하리만큼 높습니다. 4회 연재했는 1200번? 이나 올랐지요. 그런데 그 많은 조회수에 비해 턱없이 댓글이 적어요. 최소 50분은 보고 가셨을텐데 말이죠. 웹에서 올리는 소설은 아마추어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댓글로 화가 생길 지는 모르나, 저같은 미숙한 작가들에겐 꽃을 피우는 양분이 되죠.지적, 감탄, 비판, 모두 상관없으니 소설에 생기를 주십시오
후후.... 어찌 감당하시려고 이런 무모한 요청을 하셨는지요. 아직 독자님들의 무시무시한 절대마공댓글신공에 당해보지 않으셨으면 감히 지적, 비판을 해달라고 하실수가... 주화입마는 물론 온몸의 주요혈도가 끊기는 대참사를 겪으실수 있습니다. 그저 독자님들의 댓글이 없다면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좋은 징조(?)라 생각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지요. 정치인들 정치 잘한다고 응원해주는게 아니듯... 는 개뿔....
아무리 생각해도 글쟁이에게 댓글은 절대적입니다. ^-^;;; 당신의 기도를 제가 들었으니 소원을 이뤄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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