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 소설에서 댓글 가뭄의 역사는 2006년까지 올라가긴 합니다만
(조회수 1000에 댓글 2개의 신화. 심지어 선작도 1300개.........였는데!)
유독 저는 댓글하고 인연이 없어요.
하긴, 좋아요~도 잘 안눌리는 글인데..
타이핑 or 터치를 수도없이 해야하는 댓글을 바라다니 과욕인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제 소설에서 댓글 가뭄의 역사는 2006년까지 올라가긴 합니다만
(조회수 1000에 댓글 2개의 신화. 심지어 선작도 1300개.........였는데!)
유독 저는 댓글하고 인연이 없어요.
하긴, 좋아요~도 잘 안눌리는 글인데..
타이핑 or 터치를 수도없이 해야하는 댓글을 바라다니 과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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